안녕하세요~!! 3월도 드디어 막바지에 이르렀고, 이 말은 즉슨, 곧 2022 KBO 프로야구가 개막하기 직전이라는 이야기겠죠! 이제 프로를 시작하는 1년차 대갓기 선수들부터 새로 바뀐 총재님의 사이다 일침까지 오늘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바로 시작하죠! 먼저 대갓기들의 활약을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가장 신인왕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는 기사입니다. 김도영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이었던 고등학생부터 '제2의 이종범'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기대치가 정말 정말 컸던 선수입니다. 그리고 그 수식어에 부합하는 놀라운 실력을 시범 경기 때부터 보여주면서 일찌감치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타율에서 더 날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시범경기라고 감안하더라도 4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