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nc다이노스의 찐 팬인 블로그 주인의 사심 가득한 리뷰로 타 팀팬이 보실 경우 마상을 당할 수 있음을 미리 경고합니다. 키움- 안우진, nc- 송명기 1회 초, 키움의 이정후 선수가 2루타를 쳤지만 후속타 없이 그대로 0-0 반면, 3회까지 nc타자는 안우진의 구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4회 말, 1사 주자 없을 때 권희동의 좌익수 뒤 솔로홈런으로 점수 0-1 그리고 안우진 선수의 퍼팩트 투구가 깨짐. 그 뒤로, 7회까지 두팀다 별 소득 없이 지나가다 8회 말, 키움의 3번째 투수인 김동혁 선수에게 대타 도태훈 선수와 정현 선수의 연속 안타로 무사 주자 1,2루 상황, 정진기 선수로 투수 앞 희생번트로 1사 2,3루로 바뀌고 또 다른 대타인 알테어 선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0-2.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