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nc다이노스의 찐 팬인 블로그 주인의 사심 가득한 리뷰로 타 팀팬분이 보시다 마상을 당할 수 있음을 미리 경고합니다. nc- 루친스키, lg- 이민호 1회, 2회 모두 두 선발투수의 활약으로 0-0으로 진행되다 3회 초, 강진성의 2루타와 정범모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상황, 박민우의 좌익수 희플로 점수 1-0. 4회 초, 알테어의 2루타로 1사 2루 상황, 노진혁 선수의 적시 2루타로 2-0 강진성 선수의 좌익수 뒤 2점 홈런으로 4-0으로 벌어짐. 그 뒤 후속타가 없다가 9회 초, 볼넷과 안타로 무사 1,3루 상황 노진혁의 좌익수 희플로 5-0, 강진성의 쐐기 안타로 6-0. 반면 lg는 루친스키의 호투로 영봉패를 당함. 최종 점수는 6-0. 루친스키 두말하면 잔소리, 여권 태우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