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 태그의 글 목록
일상, 리뷰, 야구 모두 좋아하는 파랑파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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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6

???: 눈치 게임 시작! + 17년만의 기록이 올해에 등장?! + 가끔은 쉬어도 될때 + 이정후의 빅리그 가능성.

안녕하세요~!! 광복절 연휴는 잘 쉬었나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 열사분들의 노고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이 되어 의미 있는 연휴이기도 했네요. 연휴도 끝났겠다. 폭우가 마음에 걸리지만 본격적인 2연전을 시작한 KBO의 소식들, 바로 정리하러 가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트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바로 좁디좁은 승수 차를 기록하고 있는 현재 6위부터 8위까지의 관련한 기사입니다. 현재 5위인 기아가 조금 주춤하는 사이 바짝 쫓아오고 있는 3팀이 있습니다. 바로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그리고 NC 다이노스인데요. 이 3팀의 승률이 겨우 2리, 1리 차이밖에 안 나서 한번 지면 최대 2계단이 내려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되..

심판님 이건 진짜 아니지 ㅡㅡ + SSG는 손 놓고 있어도 우승? + 느슨한 타격왕 경쟁에 긴장감을 줄 선수들 + 진짜 8치올은 NC

안녕하세요~!! 장마 뒤 이어지는 폭염으로 나날이 고생이 깊어가는 오늘입니다. 서울의 수해복구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어서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그럼 2연전으로 접어든 프로야구 소식들,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보면서도 '아 저건 좀;;' 이라 생각했던 잠실전 심판의 오심에 관한 기사입니다. 11일 잠실에서 NC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8회 말 두산의 공격에서 1사 2루의 찬스 상황에 들어선 양석환 선수는 8월 타율이 0.143으로 슬럼프에다, 그 전날에는 3타수 무안타로 답답한 시기라 이 상황에서 안타가 나오길 절실히 바랐을 겁니다. 볼카운트가 0-2로 몰려있는 상황..

킹짱후의 최연소 1000안타 달성! + 삼성 왜 그랬냐.. ㅡㅡ + 10게임으로 증명해낸 에이스!

안녕하세요~!! 드디어 불금!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도 무색해지는 마법의 단어죠. 더 신나는 즐주를 위해 이제 몇 시간만 버티면 됩니다! 다들 파이팅 하시고, 오늘의 야구 기사들을 살펴보도록 하죠.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키움 히어로즈의 중심이자 이제는 상징이 되어가고 있는 킹짱후, 이정후 선수의 최연소 1000안타 소식입니다. 이정후 선수는 어제 KT와의 경기에서 3회 초, 본인의 두번째 타석 만에 우전 안타를 치면서 최연소-최소경기 1000안타를 만들어 냈습니다. 안 그래도 해외 리그에서 눈독을 들이는 와중에 보란 듯이 기록을 만들어내서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한 가지 걱정이 있다면, 바로 해외로 진출하..

수술, 독립리그에서 대체불가로! + 이러면 메이저밖에 못가 정후야.. + 명품 마무리 고우석의 대기록. + 캡틴택, 영구결번이 되다. + 알고보니 분조장이었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아침에 눈을 떠서 ㅋㅋㅋ 주말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야구 소식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에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어제, 한화와 무승부로 끝낸 NC의 기사입니다. NC는 시즌을 거듭하면서 선발 투수의 계보가 바뀌듯, 마무리 투수의 계보가 바뀌는데요. (그만큼 믿을 만한 투수가 없.. 큼큼) 이번 시즌 NC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는 이용찬 선수의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용찬 선수는 2007년 두산에 입단해 20시즌까지 두산에 뛰다가 FA를 신청했는데 아무도 그에게 손을 벌리지 않아 유일하게 미계약자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독립리그로 내려와 5월까지 뛰다가 NC에 3년 +1년의 총 ..

저걸 어떻게 쳐??! 160에 가까운 강속구가 나왔다! + 점점 사라지는 거포타자, 이를 어쩐다.. + 이정후의 메이저 진출이 가까워진다

안녕하세요~!! 좀 있음 장마가 온다고 합니다. 다들 가방에 작은 우산이나 비옷을 챙기고 나서야 하겠네요. 비 오면 야구를 못하는데 ㅠㅠ 그럼 포스팅을 어떻게 하지.. 저도 다른 소재를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장마철이 오기 전에 빨리 야구 기사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에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11일에 있었던 NC와 삼성의 경기, 두 팀 모두 0-0으로 팽팽하게 투수전을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그 경기에서 홈팀 팬, 원정 팬, 해설위원까지 모두를 놀랜 한 투수가 있습니다. 그 선수는 바로, 삼성의 김윤수 선수인데요. 삼성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 선수가 7이닝을 무실점으로 이어가고 8회 초부터 올라온 김윤수 선수는 NC의 서호철..

오늘자 야구 리뷰: '너가 이기면 나도 이긴다!' + 간절했던 3연패의 탈출기. + 니가 이겨라 이 승부! 끝내기 사구의 연속.

안녕하세요~!! 오늘은 낮에 일이 있어 밤늦게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따끈따끈한 리뷰가 될 것 같네요. ㅎㅎㅎ 식기 전에 바로 시작하죠.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에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주인장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ㅠ) 먼저 제일 낮은 순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공동 9위에 있는 한화와 NC가 오늘도 같이 이겨 공동 9위로 나란히 있게 되었습니다. 한화는 선발 김민우 선수의 호투와 이진영 선수의 홈런을 포함해서 두산을 1-6으로 무난히 이겼고, NC의 경우 9회 초까지 2-1로 질질 끌리다가 9회 말에 유격수 땅볼로 2-2로 연장을 가고, 무사 만루 찬스에서 끝내기 볼넷으로 2-3, 어렵게 어렵게 이겼습니다. (뭔가 데자뷔가 보이는데.. 도쿄올림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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