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 글 목록
일상, 리뷰, 야구 모두 좋아하는 파랑파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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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31

2021 KBO 시상식 수상자 발표.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는 FA 시장.

안녕하세요~!! 어제 2시였죠?! 2021 KBO를 빛낸 선수들을 위한 KBO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진기한 기록들이 많이 나온 시즌이라 더 볼거리가 있었고, 선수들의 재치도 한몫을 했던 시상식이었습니다. 차근차근 수상자를 살펴보면 다음의 사진과 같습니다. 특히 역대 최소차이로 선정된 신인상 이의리 선수의 수상이 기아 타이거즈에 있아서 이순철 해설위원님 이후로 근 30년 만의 쾌거라는 점에서 더 뜻깊은 수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대대기록! 세계 최초, 부자 타격왕의 수상을 이룬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 선수가 있는데요. 이정후 선수는 수상 소감에 "다음 시즌에서는 홈런왕을 하고 싶다"라며 최정 선수 보는 앞에서 당차게 수상소감을 했습니다. 후의 인터뷰에서는 "지금은 가당치도 않지..

주말동안 나온 야구 소식 종합편!! + 다음 FA 잭팟의 주인공은 누구??

안녕하세요~!! 주말 동안 잘 쉬었나요?? 물론 월요일이 매우 힘든 날이지만 다가오는 월급과 주말을 위해 힘내보도록해요! 오늘은 저번 주말 동안 있었던 야구 소식을 하나하나 전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시작하죠. 먼저, 금요일에 있었던 소식입니다. 롯데 자이언츠 프런트에서 유격수를 맡고 있던 딕슨 마차도 선수를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이례적으로 기사가 아닌 인스타그램으로 이 소식을 전했으며, 수많은 롯데 팬들의 원성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마차도 선수는 인스타그램으로 팬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작별했는데요. ... 글쎄요. 성민규 단장님이 진짜 삼성의 이학주 선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게 아니면 그 수비가 짱짱한 마차도 선수를 보낼 이유가 없을 텐데 말이죠.. 암튼 마차도 선수..

오늘부터 시작하는 스토브리그: 서건창, 나지완 FA 신청 취소, 유한준 은퇴선언, 이학주 자선 야구 불참 선언. + 각 구단별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시작되는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스토브리그의 이야기, 서론 없이 바로 시작합니다!! 먼저 FA 신청이 가능하지만 앞으로를 위해 또는 백의종군하는 의미로 재수를 선택한 선수들의 소식입니다. 그 선수들은 바로 엘지 트윈스의 서건창 선수와, 기아 타이거즈의 나지완 선수입니다. 서건창 선수는 앞선 저의 포스팅에서 봤듯이, 이번 시즌 도중에 정찬헌 선수와 트레이드가 된 까닭에 FA 등급에서 A등급을 받게 되었고, 트레이드 이후에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해,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으로 FA 신청을 미루었다고 합니다. 나지완 선수의 경우에는 이번 시즌 내내 시달렸던 옆구리 부상으로 인해 현역 내내 최악의 성적을 냈고, 그로 인해 이번 FA가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신청하지 않았다..

내일이면 시작되는 FA 전쟁! 스토브리그가 왜 꿀잼인 이유!!

안녕하세요~!! 내일(25일)부터 시작하는 FA 영입! 그 전날부터 여러 구단에서 눈치 게임을 시작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그 전초전을 확인해보죠!! 먼저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부터 살펴봅시다. 이번 시즌에는 nc 다이노스의 나성범 선수와 두산 베어스의 박건우, 김재환 선수가 최대어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구단 내에서 부르는 러브콜에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각각 모기업과 구단의 사정이 다르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나성범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nc 다이노스의 경우, (비록 이번 분기 주가가 바닥을 쳤지만) 모기업인 nc 소프트 쪽에서의 막강한 투자가 있어왔고, 이것은 nc 소프트의 수장이자 구단주인 김택진 사장의 야구 ..

KBO 스토브리그의 시작!! 각 팀별 FA 상황과 영입 대상, 그리고 2021 희망 더하기 자선 야구대회 라인업 공개!!

안녕하세요~!!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오는 KBO의 스토브리그 소식! 언제나처럼 평화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각 구단의 FA 선수별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시즌 가장 안타까운(?) 선수라 할 수 있는 엘지 트윈스의 서건창 선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서건창 선수는 이번 시즌을 시작하기에 앞서 몸 담고 있었던 키움 히어로즈와의 연봉 협상에서 전 시즌보다 1억 2500만 원을 삭감한 2억 2500만 원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키움 사정에서는 전략적인 계약이었던 이유가 연봉을 삭감함으로서 키움 내의 연봉 순위가 내려가고 그럼 이번 시즌이 끝나고 FA를 받는 서건창 선수는 연봉이 낮음으로 인해 최종 B등급을 받고, 혹시나 다른 팀으로 이적을 갈 경우 키움 내의 출혈을 최소화하는 게 구단과의 전략..

이번 시즌 FA의 최대 수혜자는 과연 누구??, 리그 중단에 관한 그동안의 기사 정리.

안녕하세요~!! 주말 동안 푹 쉬셨나요?? 저는 이제 모든 야구가 끝나서 이제 뭐해야 하나... 싶었던 참에!! 이번 프로야구의 엄청난 오점이었던 리그 중단에 관한 속보도 터지고, 이번 fa의 이야기도 풍부해져서 오히려 더 바쁜 겨울이 될 것 같아요. (이걸 기뻐해야 하는... 거겠죠?!ㅋㅋㅋ) 그럼 현재 도마에 오르고 있는 fa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fa (자유계약 선수) 등록이 가능한 선수는 총 19명으로, A등급 5명(박건우, 김재환, 나성범, 박해민, 서건창), B등급 9명(황재균, 장성우, 장원준, 백정현, 김현수, 양현종, 손아섭, 나지완, 최재훈), C등급 5명(강민호, 오선진, 박병호, 정훈, 허도환)으로, 각각 팀에서 프랜차이즈 선수와 국가대표 출신의 선수 등등 저번보다 더 쟁..

마법같은 현실이 일어난 kt 위즈의 V1! 그 마지막 경기의 리뷰!!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끝난 한국시리즈!! 최종적으로 웃었던 팀은 바로 kt 위즈가 되었습니다! 그 마법 같은 경기, 바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kt- 배제성, 두산- 곽빈 1회 초, 조용호의 볼넷으로 무사 1루 상황에서 황재균의 2루타가 나오면서 처음 부터 점수 1-0으로 시작, 그 이후 땅볼, 볼넷, 내야 플라이로 2사 1,3루 상황에서 장성우와 배정대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추가 점수 3-0으로 도망감. 게다가 2회 초, 심우준의 다리로 내야안타를 만들고, 희생번트로 1사 2루 상황, 또 다시 황재균의 2루타로 1점 추가, 그 이후 2사 1,3루가 만들어지고, 호잉이 적시타를 만들면서 1점 더 추가하여 점수 5-0으로 벌어짐. 그러나 4회 말, 박건우의 2루타로 두산이 찬스를 잡고, 김재환의 적시..

2021 한국시리즈 4차전 전력분석. 오늘 kt의 대관식이 열릴까??

안녕하세요~!! 가을 야구도 수능도 막바지로 가고 있는 지금, 4차전의 선발은 누구고 승자는 누가 될까요? 바로 전력 분석을 시작하도록 하죠. 한국시리즈 4차전의 선발투수는 kt의 배제성 선수 대 두산의 곽빈 선수입니다. 두산의 곽빈 선수는 앞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때 설명을 했으니 이번엔 kt의 배제성 선수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배제성 선수는 같은 팀의 고영표 선수와 함께 kt의 확실한 토종 투수이자, 4 선발의 투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주구종은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평균 자책점이 3.68로 토종 선발 중에서는 준수한 편이나 이번 시즌 두산과의 전적에서는 평자 4.96, 2패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3차전까지 보여준 두산의 득점력과 지칠 때로 지친 타선을 감안했을 때 해..

2021 한국시리즈 3차전, kt 3-1로 승리!! 이제 100%확률의 V1! (feat. 박경수 선수 쾌차하시길...)

안녕하세요~!! 오늘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치열한 투수전 끝에 웃은 팀은 또 kt였습니다. 바로 리뷰 시작하죠!! kt- 데스파이네, 두산- 미란다. 외국인 투수들의 엄청난 피칭과 호수비가 나오면서 4회까지 0-0 팽팽하게 맞붙고 있던 두 팀이었으나 5회 초 kt의 공격,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미란다 선수를 상대로 박경수 선수가 좌익수 뒤 홈런을 치면서 점수 1-0으로 먼저 선취점을 땀. 그 이후 점수가 없다가 7회 초, 6회부터 올라온 이영하 선수를 상대로 2개의 볼넷을 얻어내며 1사 1,3루 찬스를 만들었고, 조용호의 적시타로 1점이 추가, 그리고 황재균의 희생플라이로 1점 더 추가하면서 점수 3-0으로 더 도망감. 두산은 8회 말, 고영표를 상대로 박세혁 선수가 내야안타를 만들면서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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