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nc다이노스의 찐 팬인 블로그 주인의 사심 가득한 리뷰로 타 팀팬이 보실 경우 마상을 당할 수 있음을 미리 경고합니다. nc- 이재학, 롯데- 박세웅 양 팀 모두 3회까지 이재학과 박세웅의 피칭에 아무 소득 없이 0-0으로 이어지다가 4회 초, 1사 이후 나성범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1루 상황, 양의지의 투런 홈런으로 점수 2-0. (이 투런 홈런으로 kbo역대 38번째 개인 통산 800타점 완성!) 그 뒤의 후속타는 없었음. 그리고 6회 초, 선두타자 알테어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 3-0으로 벌어짐. 7회 초, 박세웅이 내려가고 다음 투수인 김도균에게 강진성, 김태군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주자 1,2루 상황 정현의 희생번트로 1사 주자 2,3루로 바뀌고, 대타 권희동의 적시타로 점수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