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태그의 글 목록
일상, 리뷰, 야구 모두 좋아하는 파랑파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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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10

???: 지는게 뭐야? 먹는거야?? 파죽의 SSG, 9연승! 고척돔, 역대 최저 관중 수 기록. 기아, 이겨도 이긴것 같지 않은 찝찝했던 경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서론 없이 화요일 경기의 주요 내용만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ㄱㄱㄱ! 도재체 SSG의 상승세는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단독 1위의 SSG 랜더스가 파죽의 개막 9연승째를 달리고 있습니다. 시즌 전의 평가에서도 우승후보로 선택되었지만 KT 위즈의 대항마 정도의 평가만 받았을 뿐, 우승 팀으로 선정한 전문가들은 소수에 불과했는데요. 그 이유는 역시나 마운드에 물음표가 많았던 탓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웬걸? 타격만큼 미친 방어율을 보여주고 있는 현재의 SSG 상황에 모두가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어제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SSG는 선발투수인 노바 선수의 7이닝 1 실점 호투와 더불어 타석에서는 홈런이 나오면서 점수 4-1로 SSG가 승을 차지했습니다. 정말 기이한(?) 건 ..

어제자 야구 일지: 맞힐 뻔 하고 맞추고 맞고... 다사다난 와장창 시범경기.

안녕하세요~!! 어제자 시범경기 보다가 여려 모로 가슴을 쓸어내리거나 아찔했던 상황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어제 있었던 사건사고들을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어제 28일 잠실에서 시범경기를 한 NC-두산의 경기에서 NC가 총 3개의 빈볼이 나와서 화기애애했던 초반의 분위기가 어색해지기도 했습니다. 1회는 선발이었던 송명기 선수가, 4회에는 조민석 선수, 7회에는 이우석 선수가 두산 공격진에 빈볼을 던지면서 결국 오재원 선수가 울컥했던 상황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몸이 풀리지 않아 고의 없이 던지게 되었다지만 한 경기에 3개의 빈볼이 나왔다는 것에는 나중에 있을 정규시즌을 위해서라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허 총재님이 강조했던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걸림돌이 되..

구단의 윤곽을 드러내는 시범경기, 올해의 가을야구는 누가 갈까??

안녕하세요~!! 3월의 중반으로 접어든 지금, 점점 날도 따뜻해지고, 이는 야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거겠지요?! 다들 시범 경기를 보면서 올해는 어느 팀이 올라갈 것이다. 우리 팀은 몇 등을 할 것이다 등등 여러 방면으로 행복 회로를 돌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 나름대로 열심히 이번 시즌 KBO 가을 야구에 들어갈 구단들을 뽑아 봤습니다. ㅎㅎ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의견, 재미로 보는 뇌피셜로 저와 다른 생각이다 싶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번 2022 시즌 가을 야구에 들어갈 것 같은 첫 번째 구단은 바로 SSG 랜더스입니다. 이유를 말해보자면, 우선 돌아온 김광현 선수를 가장 먼저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 시즌의 SSG 랜더스는 타격은 평균, 홈런은 평균 이상의 전..

2021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리뷰. 수비 디테일의 중요성, 가을 야구 짬밥의 차이.

안녕하세요~!! 코로나 시국 이후 최다 관중이 모인 잠실 대전! 준플레이오프 1차전 리뷰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두산-최원준, 엘지-수아레즈. 1회, 2회 엘지에게는 득점의 기회가 있었으나 타선이 터지지 않아 0-0으로 유지됨. 그러다 3회초, 박계범 선수의 안타로 무사 1루 상황에서 박세혁 선수의 희생번트가 떴고, 제때 출발하지 못했던 1루 주자를 보지 못하고 박세혁 선수만 잡아 1사 2루 상황을 만들었고, 정수빈 선수의 적시타로 점수 1-0을 만듦. 5회 초, 박세혁 선수의 안타로 무사 1루 상황, 정수빈 선수의 번트가 주루 방해로 인정되면서 1사 1루 상황으로 바뀌었지만 박세혁 선수의 도루와 페르난데스의 땅볼로 2사 3루를 만들었고, 가을에 늘 약했던 박건우 선수의 안타가 나오면서 점수 2-0으로..

2021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vs 엘지 잠실대전 전력 분석.

안녕하세요~!! 오늘 6시 30분부터 펼쳐지는 준플레이오프! 대결할 2팀이 한 지붕 2 가족인 두산 베어스와 엘지 트윈스의 대결이라 더더욱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시즌의 진정한 잠실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두산의 창과 엘지의 방패의 대결. 두 팀의 전력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의 선발투수는 두산의 최원준 선수와 엘지의 수아레즈 선수입니다. 두산의 경우 외국인 투수인 미란다 선수와 로켓 선수가 어깨 통증과 뼛조각 수술로 전력에 이탈해버려 지금 두산에 믿을 수 있는 선발이 최원준 선수라는 게 약점이라 할 수 있지만 엘지의 타선 또한 시원하게 터지지 않은 타선인 데다 경기를 하는 구장이 잠실구장이라 땅볼보다 뜬 공 비율이 높은 최원준 선수에게 이로울 점이 될 것 같습니다. 최원준 선수의..

2021 와일드카드 정리 및 준플레이오프 예상해보는 포스팅!

안녕하세요~!! 포스트시즌의 흥행과 더불어 제 블로그 조회수도 떡상하고 있어서 요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파랑파랑입니다! 어제였죠. 키움과 두산의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두산이 16-8로 대승을 거두면서 엘지와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산 베어스를 좋아하시는 팬분들께서는 기쁘시겠지만 키움 히어로즈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아쉬움과 안타까운 심정이시겠지요. ㅠㅠ 그 마음을 잘 아는지 키움의 사령관인 홍원기 감독님의 인터뷰에서 "끝까지 완주해준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실 건 없는것이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 선수가 와일드카드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을 쓰면서 가을야구를 더 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내년에 대한 희망도 생겼다는 점이죠!! (진짜 경기 ..

2021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2차전. 두산, 16-8로 준플 진출! 역시 짬밥은 무시 못함. ㅇㅇ

안녕하세요~!! 역대급 기록이 나왔던 오늘 경기, 서론 없이 바로 리뷰하겠습니다. 키움- 정찬헌, 두산-김민규 1회 말, 1사 이후 페르난데스의 볼넷으로 출루, 2사이후 김재환의 2루타로 2사 2,3루 상황에서 양석환의 적시타로 시작부터 0-2. 2회 말, 강승호의 안타, 김재호 볼넷, 정수빈의 안타로 1사 만루 상황, 호세 페르난데스의 적시타로 2명의 주자가 들어오면서 점수 0-4로 벌어짐. 그 이후 4회 초, 키움의 김혜성과 이정후의 연속 안타가 나왔으나 박병호의 병살타가 나오면서 2사 3루 상황, 송성문의 2루타가 나오면서 1-4로 추격하기 시작. 그러나 4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페르난데스와 박건우의 연속 적시타로 2점 추가 (1-6), 이후 볼넷으로 2사 만루 상황에서 양석환의 2타점 적시..

2021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2차전. 키움 vs 두산 최종 승자는 누구?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시작된 가을야구! 처음부터 강팀 다운 멋진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1차전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7:4로 승리를 챙기면서 2차전까지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이로서 두산 베어스는 4위의 메리트를 지키지 못한 채 두 팀 모두 벼랑 끝까지 몰리게 된 상황인데요. 오늘 펼쳐지는 2차전에서는 설욕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키움이 사상 최초로 업셋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2차전 선발투수부터 차근차근 분석해 보도록 하죠.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2차전의 선발투수는 키움에서는 정찬헌 선수, 두산에서는 김민규 선수가 나옵니다. 키움의 정찬헌 선수는 이번 시즌에 서건창 선수와 1:1로 트레이드되어 키움으로 들어온 선수로 선발과 불펜을 오갔던 엘지 때와는 다르게 키움에서 확실한 선발 자리를 받음으로써 입지..

2021 와일드카드 1차전 리뷰. 처음부터 재밌어지는 가을야구!!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가을야구를 보시고 오신 분들이겠네요. 첫날 와일드카드부터 손에 땀을 쥐는 경기,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2021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키움 vs 두산 선발: 키움-안우진, 두산-곽빈 4회까지 두 선발투수의 완벽투에 가까운 투수전이 이어지다가 5회 초, 선두타자인 송성문의 2루타가 나오면서 노히트 노런의 기록이 깨졌고, 1사 2루 상황에서 이지영의 적시타로 점수 1-0. 7회 초, 크레익의 안타와 폭투, 희생번트로 1사 주자 3루 상황, 또다시 이지영의 3루 땅볼로 점수 2-0으로 벌어짐. 그러나 7회말, 김재환의 볼넷과 허경민의 안타로 1사 1,3루에서 박세혁 대신으로 들어온 김인태가 좌중간 2루타를 치면서 점수 2-2로 동점을 만듦. 8회 초..

2021 포스트시즌 시작!! 11월 1일 와일드카드전 두산 vs 키움. 대략적인 분석.

안녕하세요~. 그 여름날 '그 사건'이 있고 나서 당분간 야구를 보지 않기로 했다가 결국은 보게 된 파랑파랑입니다... ㅎ 그 사건의 주동자는 시즌 아웃에 새로운 얼굴이 들어오니 또다시 덕심이 요동치긴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리뷰는 쓰지 않을려다가 포스트시즌은 써야 하지 않을까 해서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급하게 두 팀의 분석 글을 써보려 합니다. 2021 포스트시즌 그 첫번째, 와일드카드전! 두산(4위) vs 키움(5위) 선발투수는 두산에 곽빈, 키움의 안우진 선수로 99년생 동갑내기 영건들의 대결입니다. 두 선수 모두 주구종이 직구이며, KBO를 이끌어야 할 영건 에이스들 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흥미진진할 것으로 봅니다. 비록 두 팀 모두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외국인 투수가 등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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