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C 다이노스27 NC 임정호 FA 계약, 멧 데이비슨 재계약 확정! 안녕하세요, 럽미네이비입니다. 어제오늘 드디어 NC 다이노스에서도 FA 소식과 외국인 재계약 기사가 나왔는데요. 첫 번째 FA는 nc의 원포인트 피처이자 부엉이(?) 임정호 선수입니다. 임정호 선수는 이번 FA 계약에서 3년 최대 12억 (계약금 3억, 연봉 6억, 옵션 3억)으로 체결했는데요. 그는 NC 다이노스 소속의 좌완 투수로, 1990년 4월 16일에 태어났습니다. 188cm의 키와 90kg의 체중을 가진 그는 뛰어난 체격 조건을 갖춘 좌투좌타 선수인데요. 임정호는 성동초, 잠신중, 신일고를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야구 실력을 쌓았고, 2013년 NC 다이노스에 3라운드 30순위로 입단했습니다. 즉 nc 다이노스의 창단 멤버이기도 하죠. 그는 데뷔 이후 주로 불펜에서 활약하며 팀의 중요한 순간에.. 2024. 11. 29. 다 된 밥에 코 빠뜨린 KBO 그니까 왜 강행했냐고... + 기쁘다 호부지 오셨네!! 안녕하세요, 럽미네이비입니다. 가을 날씨가 너무 천방지축이다 보니가을 야구도 뭔가 우당탕탕 우왕좌왕 어지러운 일정 속에진행되고 있는데요. 어제도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서사상초유 한국시리즈 1차전과 2차전을더블헤더로 진행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과가 초래하게 되면서KBO를 사랑하는 팬들의 대부분이실망과 분노를 느꼈다고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답답하고 화가 났던 부분이라면직접 경기를 뛰고 있는 선수와 현장 감코진,그리고 이 경기를 보기 위해 오신 팬들을 우선으로 생각하지 않고KBO 윗선의 눈치나 프리미어 리그 일정만 생각한 채게임을 강행했다는 점을 꼽아볼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그동안 팬 퍼스트를 외치며프로야구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던허구연 총재님의 방향성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기에팬.. 2024. 10. 23. 그동안에 있었던 야구 소식! +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안녕하세여~!! 정말 오랜만입니다. 입사하고 나서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어요 ㅋㅋㅋㅋㅋ 그동안 있었던 야구 소식들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소식은 9월에 진행한 신인 드래프트 기사입니다. 지난 신인 드래프트는 최근 10년 간 제일 관심이 많이 갔던 드래프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요즘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는 최강 야구에서 활약하는 윤준호 선수와 류현인 선수, 그리고 얼굴을 비췄던 고등학교 선수들의 이름까지 대거 드래프트에 성공해서 더더욱 반가웠고 뿌듯했던 그런 현장이었죠. 특히 최대 관심사였던 서울고의 김서현 선수가 한화로, 윤영철 선수는 기아로 1차 지명을 받으면서 예상대로 선수.. 2022. 10. 3. 하필 막판에 부상이라니 ㅠㅠ + 이러다 1위 바뀔지도? + 5위 역전 가능??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는 잘 쉬고 있으신가요?? 모처럼 가족들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잘 쉬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물론 육전도 먹고 송편도 먹으면서 포동포동(?)하게 잘 쉬고 있답니다. ㅋㅋㅋ 그 와중에도 가을 야구를 위해 쉴새 없이 뛰고 있는 KBO의 10개 구단 소식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죠.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정말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바로 부상으로 인해 순위에 빨간불이 켜진 KT 위즈의 기사인데요. 추석 시리즈라 불리는 10일과 11일 고척돔에서 10일에 박병호 선수가 발목을 접질려 부상을 당하고, 11일에는 알포드 선수가 외야 수비 과정 중 손가락에 .. 2022. 9. 12. 힌남노 조심하세요 ㄷㄷ + 김태형 감독님의 헛웃음 + 아직도 제자리인 기롯엔.. + LG 드디어 대권으로! + 23세 이하 대표단 명단 발표! 안녕하세요~!! 태풍 힌남노가 오늘 밤부터 한국으로 상륙을 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불안해지는 월요일입니다. 강남의 폭우 피해도 아직 복구를 못했는데 지방에 태풍이 오면 얼마나 피해가 클지.. ㅠ 다들 태풍 조심하시고 건강히,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겠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야구 일정들도 이래저래 많이 바뀌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일정들이 바꿨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역시 태풍과 폭우로 인해 추후 경기 일정이 많이 수정되어 결국 월요일 경기와 더블헤더가 불가피해졌다는 기사입니다. 특히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부산과 경남, 광주, 경북 일부 지역까지 태풍 경보가 뜬 상황이라 이날 일.. 2022. 9. 5. 나 떨고 있니? 쫓기는 순위싸움! + 드디어 2연전 폐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구인들이라면, 야구팬들이라면 잊을 수 없는 그날! 8월 23일 야구의 날입니다!!! 특히 2008년을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잊을 수 없겠죠. 베이징 올림픽의 무패 신화를 달성했던 전설의 날, 금메달을 딴 8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상징적인 날에 나온 오늘의 기사들,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쫓고 쫓기는 순위 싸움이 흥미진진한 현재의 KBO 상황입니다. 우선 선두권 부터 보시면, 현재 1위는 당연히 SSG 랜더스로 KBO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2위인 LG의 추격으로 조금씩 1.. 2022. 8. 23.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