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1/07/111 간신히 넘긴 프로야구 시즌 중단 위기, 12일 긴급 이사회 개최. 코로나 델타 변이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어제자 nc에서 총 3명, 두산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0일 전원 PCR 검사를 받은 기아는 11일 다행히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식당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곂친 밀접 접촉자가 2명 발생하여, 기아에서는 2군에서 급하게 권혁경 선수와, 이정훈 선수를 콜업했습니다. 가장 우려되는 건, 19일부터 진행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여부일 텐데요. 다행히 백신을 2차까지 맞은 상태여서 건강상의 이상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nc와 두산 구단 측에서의 미흡한 감시로 인해 선수단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고, 두 구단은 아직 사과문 발표를 하지 않고 있어 여러 기사에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KBO 이사회에서는 19일 올림픽 휴식 기간까지는.. 2021.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