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 술판 파동의 원인인 은퇴선수 발뺌. 여성들 정체 사업하는 사람이라 들어... 내로남불도 적당히 해야지 ㅡㅡ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확진자 수만 20만 명을 예상하는 가운데 야구계에서 일어난 이른바 '술판파문'으로 인해 여러 매체에서 눈총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이 사건의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지인인 전직 프로야구 은퇴 선수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기는 유흥 브로커가 아니며, 여성들의 정체는 사업하는 사람, 그리고 선수들이 먼저 연락해서 제 발로 왔다고 인터뷰를 해 내로남불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은퇴선수는 '야구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사람' 이라며 나는 유흥 브로커가 아닌데 사람들이 오해를 해 억울해서 인터뷰에 응한다.라고 운을 떼었습니다. 이 사람은 외부인 '여성들'의 정체에 대해서 제주도에서 사업하는 사람이라고 들었을 뿐, 정확히는 모른다.라고 답했으며 처음 만난 건 사건이 있기 며칠 전 여성들 중 한 명..
이기면 쓰는 야구 리뷰
2021. 7. 19.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