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에 비가 와장창 오다가 낮에는 오락가락하는 빗줄기에 우산 쓸 타이밍을 재야 하는 오늘입니다. 오늘은 우천 취소 없이 경기가 계속될지 의문이네요. 그래도 기사들은 정리하러 가야겠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고교야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JTBC에서 방영하는 최강 야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야구들의 실력이나 투지 등을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중 올해는 유독 포수 자원이 많다고 해요. 제일 주목받고 있는 3명의 선수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경기 상고의 엄형찬 선수가 있습니다. 엄형찬 선수는 그의 아버지가 홍익대-한화를 거친 엄종수 코치라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