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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혜성, la 다저스로 이적행! 안녕하세요, 럽미네이비입니다. 오늘 아침, 기분 좋은 소식이 있었죠?! 바로 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 선수가 메이저리그인 LA 다저스로 이적했다는 소식입니다.김혜성 선수는 올해를 끝으로 메이저리그에 정식으로 포스팅을 요청했었죠. 시즌이 끝난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여러 팀과의 계약을 추진했었는데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이렇다 할 계약이 성사되지 않아 마감기한이 다가오던 중, 3시간을 남기고 마침내 la 다저스와 3+2년 2200만 달러로 체결하게 되었습니다.이 과정에서 소소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었는데요. 김혜성 선수가 다수의 구단에서 온 러브콜에 고민하던 와중, 다저스의 간판 스타인 오타니 선수가 조언을 해 la 다저스 이적을 결정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타니 선수의 인스타에 김혜성 선.. 2025. 1. 4.
올해는 더더욱 알 수 없는 황금장갑(골든 글러브)의 행방. 더더욱 오리무중인 FA 근황 소식. 안녕하세요~!! 오늘 기사는 곧 다가올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초점을 맞춘 기사가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FA에 관한 이야기가 도무지 나오지 않아서 더 집중 취재를 한 느낌이 듭니다. 바로 시작하도록 하죠! 우선 골든 글러브 이야기를 하기 전에 2일 날 열렸던 '한국 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을 기념한 시상식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날 한은회에서 신인상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최준용 선수가 수상을 했는데요. 저번 KBO 시상식에서는 기아 타이거즈의 이의리 선수가 상을 받았기에 각각 투표를 했던 한은회의 은퇴 선수들과 KBO 시상식의 기자단들의 생각이 많이 달랐음을 암시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먼저 열렸던 KBO 시상식의 투표인단인 기자단 측은 이의리 선수가 올해 첫 출전한 루키임..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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