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내돈내산 제품 리뷰입니다. 바로 '링티'인데요. 링티는 처음본건 김연경 선수의 광고를 통해 처음 접했어요. 처음에는 물에 타 먹는 제품이 수십 가지나 있는데 저것도 잘 팔리겠어? 했는데 의외로 먹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이왕 몸에 좋다는거 건강도 챙길 겸 해서 11번가에서 최저가로 구매를 했습니다. 1통(10포)에 13000원으로 저는 2통을 샀어요. 링티는 레몬맛, 복숭아맛 2가지가 있는데 제가 신 맛을 싫어해서 복숭아로 구매했습니다. 포장은 분홍분홍하니 이쁜 디자인이네요. 그리고 병원에서 많이 본 것 같은 디자인이기도 했고요. (알고 보니 링티를 만든 사람이 병원 의사시래요! 어쩐지.....) 링티 옆면에는 알레르기 반응을 주의하는 문구와 함께 제품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