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근래 계속 대탈출 리뷰나 예고편 분석글만 올리는 바람에 블로그 방문을 자주 하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대탈출이 아닌 음식 리뷰를 쓰려합니다. 제가 마트를 돌다가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레토르트 제품이 필요해서 찾아보니 종류도 수량도 너무 많은 거 있죠?! 그래서 뭘 고를까... 고민 끝에 믿고 먹는 오뚜기 제품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그중에서 피자랑 브리또를 사 봤어요. 가격은 각각 브리또 7980원, 냉동피자 5980원. 먼저 브리또부터 리뷰해보자면 브리또는 총 3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1개는 제가 뜯어버린 바람에 그만) 브리또의 경우에는 낱개 포장의 비닐을 조금 뜯어내고, 가정용 전자레인지 기준으로 1분 50초 돌리면 끝입니다. 다 돌리고 나서 꺼내보면 생각보다 뜨거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