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2/01/121 KBO FA 계약 마무리 종합. 심판들의 스트라이크 존 드디어 개편 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야구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마지막 FA 선수였던 롯데 자이언츠의 정훈 선수의 계약 소식부터 어제부터 들려온 스트라이크 존에 관한 소식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월 5일, 마지막 FA 신분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의 정훈 선수가 3년 18억으로 롯데에 잔류했습니다. 롯데는 앞서 손아섭 선수를 nc로 보내고 남은 집토끼인 정훈 선수를 잡기 위해 혈안이었고, 20억까지 제시한다는 소문도 있었으나 보다 효율적인 금액으로 잡기 위해 협상을 지속, 재계약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마지막의 마지막에 가서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었네요. 정훈 선수의 재계약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들려온 야구팬과 야구인들에게 어쩌면 가장 원했던 소식일 수 있는!! KBO 심판 분들의 스트라.. 2022. 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