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6일의 KBO 야구 리뷰와 오늘의 선발을 빠르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ㄱㄱ!! 먼저 창원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하는 걸로 시작하죠. 드디어 NC 다이노스가 2022년 첫 1승을 가져갔습니다! 이날 NC의 타선에서 오랜만에 9개의 안타를 뽑아내면서 선발이었던 송명기 선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 줬고, 특히 반가웠던 건 박건우 선수의 3안타가 나왔다는 점인데요. 박건우 선수는 4회와 5회, 7회에 안타를 만들면서 총 4타수 3안타를 만들었고, 특히 5회의 중전 안타가 결승타가 되면서 오늘의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박건우 선수는 결승타를 치고 1루 베이스에서 포효를 했고 경기가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른 생각 하지 않고 이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이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