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57 김헌곤에게 닥친 불명예 ㅠ + 이젠 곡소리도 지겹다 한화야.. + 복귀를 위한 푸이그의 처방은? + 롯데도 신인 있다! + NC의 투수진이 달라진 이유는?? 안녕하세요~!! 장마가 온다 해놓고 오질 않더니 오늘, 드디어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엄청 오고 있다고 하고, 부산은 아직 구름만 껴있는 상태인데요. 물론 지금 가뭄의 날씨에 비가 온다는 게 다행이지만, 이번 주 야구는 쉰다는 점에서 심심할 수 있겠어요. ㅎㅎ (야구 안 하는 날에 최강 야구 보면 되겠지 뭐 ㅋㅋㅋ) 암튼 오늘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 야구 소식들 빠르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김헌곤 선수의 무안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김헌곤 선수는 현재 43타석 무안타로 날짜로는 26일, 경기수로는 20경기째 무안타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1983년 유지훤 선수.. 2022. 6. 23. 오늘도 바쁘신 허총재님 + 하주석의 징계 결과 발표. + 이젠 더이상 아프지말자 ㅠㅠ 안녕하세요~!! 6월의 뜨거운 여름날이 찾아왔습니다. 다들 에어컨과 물아일체가 되어가고 있으신가요?! ㅋㅋ 요즘 들어 물가가 미쳐 날뛰고 있는데 다가오는 전기료가 걱정이긴 합니다 ㅠ (그래도 더운 걸 어떡해) 게다가 한창 장마철이다라고 해놓고 날씨는 굉장히 쨍쨍하네요. 야구를 해서 좋긴 하지만 요즘 이례적인 가뭄이라는데 비가 왔으면 하네요. 암튼 더운 여름도 무사히 보내고, 가뭄도 이겨내고, 즐거운 야구까지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기사를 소개하러 가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 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바로 오늘도 열일하시는 허구연 총재님에 관한 기사입니다. 요즘 KBO가 MZ세대를 노리는 마케팅이나 홍보 등을 많이 해서 보는.. 2022. 6. 21. 수술, 독립리그에서 대체불가로! + 이러면 메이저밖에 못가 정후야.. + 명품 마무리 고우석의 대기록. + 캡틴택, 영구결번이 되다. + 알고보니 분조장이었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아침에 눈을 떠서 ㅋㅋㅋ 주말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야구 소식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에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어제, 한화와 무승부로 끝낸 NC의 기사입니다. NC는 시즌을 거듭하면서 선발 투수의 계보가 바뀌듯, 마무리 투수의 계보가 바뀌는데요. (그만큼 믿을 만한 투수가 없.. 큼큼) 이번 시즌 NC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는 이용찬 선수의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용찬 선수는 2007년 두산에 입단해 20시즌까지 두산에 뛰다가 FA를 신청했는데 아무도 그에게 손을 벌리지 않아 유일하게 미계약자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독립리그로 내려와 5월까지 뛰다가 NC에 3년 +1년의 총 .. 2022. 6. 18. 이대호 은퇴를 향한 추신수의 진심 + 심판 잘못도 있지만 주장이 그러면 안되지 ㅡㅡ + 재활 또는 반성으로 다시 돌아온 선수들 모음! 안녕하세요~!! 야구 시작하는 화요일이 어제 같은데 벌써 금요일이네요!! (씐나!!) 어제의 야구 소식은 뭐가 있었고, 오늘 나온 기사는 뭔지 하나하나 톺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앞서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이제는 더 말하기도 입 아플 리빙 레전드, 레전드 타자 이대호 선수의 은퇴에 대해 친구인 추신수 선수가 한 인터뷰가 기사로 떴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현재 팀에 대해서 "아직 1위 팀이다. 1위 팀답게 자신감 있게 가자."라고 동료들을 격려하는 베테랑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부산으로 가는 원정 버스에서 "사직 구장은 언제나 날 설레게 하는 구장"이라며 고향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여기서 그는 ".. 2022. 6. 17. 구창모 너는 우리의 메테오! + KT가 롯데, SSG, LG한테 약올리는 중 + 가뇽, KBO로 다시 컴백?? + 오늘 백정현은 부활할까?? 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덥고 짜증 나는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이 왔다는 건 KBO의 순위가 더 치열하고 뜨거워진다는 신호! 오늘의 야구 기사도 열심히 소개해보러 가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 보시기 전에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제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선수.. 바로 구창모 선수!! 구창모 선수가 복귀해서 그런지 NC의 팀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번 시즌에 4연승을 볼 줄은 누가 알았겠냐고요 ㅠㅠㅠㅠ 넌 감동이다 진짜 ㅠㅠ 구창모 선수는 20시즌 한국 시리즈 우승 이후,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21 시즌 통째로 재활에 돌입, 22 시즌 직전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복귀가 늦어지다가 5월 28일 복귀에 성공, 현재까지.. 2022. 6. 16. 올스타 팬 투표 1위의 비결은? + 올해의 불운아.. 이태양. + 심준석만 기다리는 한화, 그 이유는? 안녕하세요~!! 어제는 비로 인해 수도권 홈 팀만 경기를 진행했었죠. 오늘은 부산도 날이 맑아서 5 구장 모두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히힛! 그럼 오늘도 야구 기사들을 소개하러 가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 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현재 KBO에서 가장 뜨거운 올스타 투표의 1위에 관한 기사입니다. 현재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 통 틀어서 팬투표 1위를 하고 있는 선수는 바로, 삼성의 김태군 선수인데요. 항간에서는 김태군 선수의 팬투표 1위의 비결이 기아 팬들의 화력이 붙어서 그렇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 이유로 투표에 좋아하는 후보가 없을 경우, 제일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뽑는다는 '밴드왜건 효과'가 나눔 올.. 2022. 6. 15.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