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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새 외국인 투수 영입! (굿바이 로니) + 라모스가 돌아온다고? 과연 어디로?? + 이번 년도 MVP는 과연.. (두구두구) + 과연 돌아올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제습기와 에어컨이 아주아주 필요해진 지금입니다. 출근길, 퇴근길이 축축, 눅눅해져서 여간 불쾌지수가 낮아질 기미가 없는데요. 그래도 오늘부터 퇴근 후의 야구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 다행일지도 모르겠어요. (나하고 딴 얘기겠지 ㅠ) 그럼 바로 기사들을 소개하러 가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로 기아의 새로운 투수가 영입되었다는 기사입니다. (드디어 칼을 뽑았네요.) 오늘, 로니 선수와 계약을 해지하고 토마스 파노니 선수를 영입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연봉 30만 달러, 이적료 별도.) 파노니 선수는 94년생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하여 2 시즌 동안 49경기 (선발 .. 2022. 6. 28.
한화는 안되고 키움은 되는 거. + 크보 제발 집중해!! 쫌 ㅡㅡ + 역대 최저 홈 승률의 원인은?? 안녕하세요~!! 어젯밤이나 새벽에 엄청 비가 와서 다들 퇴근하실 때 평소보다 더 힘드셨을 것 같아요. 다행히(?) 부산은 비가 안 오고 있어 습하지만 야구하기에는 별 이상 없을 듯합니다. 서론은 빨리빨리 끝내고 바로 기사들을 소개하러 가보죠.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똑같이 적은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화와는 다르게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키움에 관한 기사입니다. 최근 키움의 상승세를 보면 10경기 7승 3패로 7할의 승률을 자랑하면서 1위인 SSG 랜더스와 2게임 차이로 추격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키움의 경우 구단 내에서나 프런트의 경제 문제로 늘 돈이 없는 구단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어 스토브리그 때는 푸.. 2022. 6. 24.
김헌곤에게 닥친 불명예 ㅠ + 이젠 곡소리도 지겹다 한화야.. + 복귀를 위한 푸이그의 처방은? + 롯데도 신인 있다! + NC의 투수진이 달라진 이유는?? 안녕하세요~!! 장마가 온다 해놓고 오질 않더니 오늘, 드디어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엄청 오고 있다고 하고, 부산은 아직 구름만 껴있는 상태인데요. 물론 지금 가뭄의 날씨에 비가 온다는 게 다행이지만, 이번 주 야구는 쉰다는 점에서 심심할 수 있겠어요. ㅎㅎ (야구 안 하는 날에 최강 야구 보면 되겠지 뭐 ㅋㅋㅋ) 암튼 오늘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 야구 소식들 빠르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김헌곤 선수의 무안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김헌곤 선수는 현재 43타석 무안타로 날짜로는 26일, 경기수로는 20경기째 무안타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1983년 유지훤 선수.. 2022. 6. 23.
오늘도 바쁘신 허총재님 + 하주석의 징계 결과 발표. + 이젠 더이상 아프지말자 ㅠㅠ 안녕하세요~!! 6월의 뜨거운 여름날이 찾아왔습니다. 다들 에어컨과 물아일체가 되어가고 있으신가요?! ㅋㅋ 요즘 들어 물가가 미쳐 날뛰고 있는데 다가오는 전기료가 걱정이긴 합니다 ㅠ (그래도 더운 걸 어떡해) 게다가 한창 장마철이다라고 해놓고 날씨는 굉장히 쨍쨍하네요. 야구를 해서 좋긴 하지만 요즘 이례적인 가뭄이라는데 비가 왔으면 하네요. 암튼 더운 여름도 무사히 보내고, 가뭄도 이겨내고, 즐거운 야구까지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기사를 소개하러 가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 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바로 오늘도 열일하시는 허구연 총재님에 관한 기사입니다. 요즘 KBO가 MZ세대를 노리는 마케팅이나 홍보 등을 많이 해서 보는.. 2022. 6. 21.
수술, 독립리그에서 대체불가로! + 이러면 메이저밖에 못가 정후야.. + 명품 마무리 고우석의 대기록. + 캡틴택, 영구결번이 되다. + 알고보니 분조장이었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아침에 눈을 떠서 ㅋㅋㅋ 주말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야구 소식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에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어제, 한화와 무승부로 끝낸 NC의 기사입니다. NC는 시즌을 거듭하면서 선발 투수의 계보가 바뀌듯, 마무리 투수의 계보가 바뀌는데요. (그만큼 믿을 만한 투수가 없.. 큼큼) 이번 시즌 NC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는 이용찬 선수의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용찬 선수는 2007년 두산에 입단해 20시즌까지 두산에 뛰다가 FA를 신청했는데 아무도 그에게 손을 벌리지 않아 유일하게 미계약자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독립리그로 내려와 5월까지 뛰다가 NC에 3년 +1년의 총 .. 2022. 6. 18.
이대호 은퇴를 향한 추신수의 진심 + 심판 잘못도 있지만 주장이 그러면 안되지 ㅡㅡ + 재활 또는 반성으로 다시 돌아온 선수들 모음! 안녕하세요~!! 야구 시작하는 화요일이 어제 같은데 벌써 금요일이네요!! (씐나!!) 어제의 야구 소식은 뭐가 있었고, 오늘 나온 기사는 뭔지 하나하나 톺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앞서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이제는 더 말하기도 입 아플 리빙 레전드, 레전드 타자 이대호 선수의 은퇴에 대해 친구인 추신수 선수가 한 인터뷰가 기사로 떴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현재 팀에 대해서 "아직 1위 팀이다. 1위 팀답게 자신감 있게 가자."라고 동료들을 격려하는 베테랑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부산으로 가는 원정 버스에서 "사직 구장은 언제나 날 설레게 하는 구장"이라며 고향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여기서 그는 ".. 2022.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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