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53 또 다시 부는 외국인 교체 칼바람 + 삼성의 복덩이는 언제나 MVP 0순위 + 한화에 들어온 천재 뽀작투수 + 130억 몸값, 올해 안엔 올라올까? 안녕하세요~!! 비 때문인지 더위가 조금은 사그라진 지금, 슬슬 장마철이 오고 있다는 신호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야구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는 거! 오늘도 새로운 기사들이 나오고 있네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에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 기아가 우승을 위해 외국인 교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는 기사입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놀린 선수를 교체하기 위해 구단에서는 이미 오퍼를 넣은 상황이고, 새 외국인 투수를 찾기 위해 다각도로 보고 있다고 김종국 감독의 얘기가 있습니다. 아직 유보라고는 하지만.. 최근 기아 프런트의 행보를 봤을때 트레이드도 적극적으로 하고, 지금 윈 나우를 .. 2022. 6. 8. 3년만의 올스타!! 8일부터 투표 시작! + 푸이그가 돌아왔네?! ㄷㄷ + 평균 자책점 1,2위와의 대결. 안녕하세요~!! 주말의 단비가 끝나고 주중의 야구 시계가 다시 돌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사들은 뭐가 나왔는지 후루룩 알아보도록 하죠. ㄱㄱㄱ! (포스팅 보시기 전에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주인장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2019년도까지 잘 해오다 2020년부터 실종되었던 KBO 올스타가 드디어! 2022년도에 한다고 합니다!!! 2019년 창원 NC 파크에서 열렸던 이후로 코로나가 덮치면서 2020년과 21년도는 아예 하지를 못하다가 이제 풀리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열리네요. KBO 올스타 선정은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 SOL 앱과 KBO 공식 홈페이지, KBO 공식 앱에서 1일 1회, 총 3번을 투표할 수 있으며, 6월 8일부터 시작해서 7월 3일에 종료합니다. 확률은 선.. 2022. 6. 7. 이대호의 소원은 물거품으로?? + ???: 삼성에 왜 보냈을까 ㅠㅠ + 위기에서 멍같이 부활한 소크라테스! + 1위 자리가 위태롭다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군인들과 호국장병들을 기리는 현충일입니다. 밥 먹기 전이나 쉬는 시간에, 잠깐 동안이라도 좋으니 그분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지며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기사는 광주에서부터 시작하죠. 시즌 시작할 때는 퇴출 1호에 이름이 올라왔던 소크라테스 선수가 5월 내내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이면서 기아가 원하는 외인 타자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는데요. 소크라테스 선수는 황대인 선수와의 케미를 보여줌으로써 선수들과의 사이도 좋고, 최근 5월의 성적을 봤을 때는 타율 0.415, 44안타 5 홈런 28타점 20 득점 3 도루로 흡사 16 시즌의 에릭 테.. 2022. 6. 6. 이게 프로냐? ㅡㅡ 보기만 해도 아찔한 본 헤드 플레이들 + 강정호 은퇴, 응 잘가~. + 상승세의 원동력은 우정의 힘?! 안녕하세요~!! 뜨거워진 여름만큼이나 치열한 순위 경쟁! 그 비결에는 한 가지 비밀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정 반대의 상황으로 곤경에 처한 구단들도 있다고 해요. 그 밖에 있었던 다양한 소식들, 지금 시작합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앞서 광고 1개만 꾹 눌러주시면 주인장에게 큰 힘이 됩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로 (이제야) 강정호 전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어제 2일 강정호가 키움 히어로즈 구단에 직접 연락에 "KBO 리그에 복귀하지 않는다."라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그는 사실 세번의 음주운전으로 이미 선수 생활이 끝난 사람이었는데 키움이 괜히 일을 키워서 복귀를 하니 마니 큰 논란 만들고, 여론이 안 좋아지.. 2022. 6. 3. 한화, 새 외국인 투수 라미레즈 영입! + 미친 타율의 기아 속 그림자들의 고군분투. + 오늘은 5시 경기! 안녕하세요~!! 지방선거를 알리는 날이자 6월의 첫 시작을 알리는 1일입니다. 다들 투표는 다 하셨죠?! 귀찮더라도 소중한 한표 꼭 하셨으리라 생각하면서 오늘의 야구 기사를 시작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시작하기 앞서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주인장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우선 새 외국인 영입 소식부터 시작해보죠. 한화 이글스가 어제 카펜터 선수와 이별을 하고 예프리 라미레즈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라미레즈 선수는 93년생으로 뉴욕 양키스에서 지명되고 볼티모어에서 메이저로 데뷔, 통산 31경기 1승 10패 평다 6.17를 기록했습니다. 그다지 좋은 기록은 아니지만 평균 140 후반대를 기록하는 포심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을 구사하고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담대.. 2022. 6. 1. ???: 진작에 들일것이지 ㅡㅡ 24시즌부터 AI 심판 들인다! + 마차도 다시 컴백 홈?? + 청담고 에이스의 안타까운 눈물 + 오늘의 선발 투수는?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주중 전! 내일은 선거날이 있어 더 여유롭게 야구를 볼 수 있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있었던 고교야구 소식과 오늘 나온 기사들까지 빠르게 소개해드리도록 하죠.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신다면 주인장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우선 어제의 소식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어제는 76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의 결승전이 있었습니다. 그 결승전에서는 오랜 명문 구단의 우승이라는 이름 밑에 창단 한지 6년 된 신흥 고교 야구부의 드라마틱하지만 아쉬운 준우승이 있었습니다. 그중, 차기 KBO를 이끌 차기 에이스의 눈물겨운 투구가 유독 눈에 들어왔는데요. 이날 청담고에서는 에이스 류현곤 선수의 11K가 나와 6회까지 경남고 선수들의.. 2022. 5. 3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