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BO 소식235 학폭 피해자 A씨의 인터뷰 공개 + 삼성의 새 에이스의 등판?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쏟아지는 비처럼 올라오는 기사들을 정리하러 가보죠.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전의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이영하, 김대현 선수의 학폭 논란에 대해 피해자라 주장하는 A 씨가 한 언론사오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기사입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지난해 2월부터 피해자 A씨가 처음 제기를 했고 3월에 '김대현의 명예 훼손 청구에 대해 혐의 없음 판정을 받았다.'는 글이 마지막이었습니다. A 씨는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은 나와 이영하, 김대현 간의 민사 재판이 아니라 국가가 나선 형사 재판이다."라고 강조하면서, "공소시효가 끝이 난 몇 개를 제외하고도 충분히 기소할.. 2022. 9. 1. 또 학폭이냐 ㅡㅡ 이영하, 김대현의 법정 공방예정 + 이러니 현질하지 예비 FA에서도 대박날까? + WBC의 마운드 2자리, 누가 차지할까? + 내가 알던 LG 어디감? 안녕하세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는 오늘, 아마도 이번 주 내내 경기보다는 우취가 더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도 쏟아질 기사들은 쏟아지는 법!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부터 매운 소식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두산과 LG에서 뛰고 있는 이영하 선수와 김대현 선수가 고교 시절 학폭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지난해 2월, 이영하 선수와 김대현 선수에 대해 A씨가 "자신이 선린 인터넷고에서 야구부에 있었고, 그곳에서 선배들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라는 글을 야구 커뮤니티란에 올려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 이후 한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사건.. 2022. 8. 31. 우정이 있기에 더 아름다웠던 은퇴 투어 + 피렐라가 쏘아올린 외국인 재계약 + 뒷통수가 따가운 기아. 추격하는 롯데와 NC. 안녕하세요~!! 오늘도 힘든 월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제일 힘든 날이 주말 빼고 다잖아요?! ㅎㅎ 하지만 곧 2주로 다가온 추석이 있으니 더더욱 월요팅! 하면서 오늘의 야구 기사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우선 첫 번째 기사로 주말의 감동적인 은퇴 투어에 관한 기사입니다. 지난 28일 SSG 랜더스에서 열린 롯데와 SSG와의 대결은 이대호 선수의 은퇴투어와 함께 열렸는데요. 이 대결에서 특히 이대호 선수와 막역한 사이인 추신수 선수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시즌 초, 이대호 선수의 은퇴 투어를 한다는 발표가 나고, 우승도 없는 이대호 선수가 은퇴 투어를 할 자격이 있냐?라는 비판이 있었을 때, 추신.. 2022. 8. 29. 에이 설마 두산이 내려가겠... 어? + 여러분, 드디어 크보가 일을 해요 ㅠ 안녕하세요~!! 엄청난 소식이 들려온 오늘의 KBO 뉴스들! 오늘 나온 기사들을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차포가 다 떨어진 두산의 타율이 점점 내려가고 있어 팀의 위기가 왔다는 기사입니다. 현재 두산 베어스의 팀 타율이 0.249로 KBO 10개 구단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1996년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동안 두산에서는 이종욱, 손시헌 선수부터 김현수, 민병헌, 양의지, 최주환 선수 등등을 FA 계약에 놓치면서 타격이 꾸준히 좋았던 선수들이 나갔고, 그래도 화수분 야구를 자랑하면서 새로운 얼굴들로 탄탄한 수비를 자랑하면서 잘 버텨왔.. 2022. 8. 26. 예상 대로 한서현? + LG 진짜 강해진거야? + SSG의 청라돔 건설, 당사자는 어디있나요? + 더모디 선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는 개인 사정으로 포스팅을 올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오늘도 늦은 감이 있지만, 바로 서둘러서 기사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이제 3주가 남은 2023 신인 드래프트 소식에 관한 기사입니다. 현재 심준석 선수가 미국으로 도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서울고의 김서현 선수가 고교 최대어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서현 선수는 인터뷰에서 '전체 1순위'에 대한 열망이 있다는 '오히려 좋아'라는 식의 야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김서현 선수는 인터뷰에서 "전체 1순위를 향한 욕심이 없었던 건 아니다. 최대한 그런 부분을 의식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으며, 만약 그 꿈이 이뤄진다면.. 2022. 8. 25. 나 떨고 있니? 쫓기는 순위싸움! + 드디어 2연전 폐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구인들이라면, 야구팬들이라면 잊을 수 없는 그날! 8월 23일 야구의 날입니다!!! 특히 2008년을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잊을 수 없겠죠. 베이징 올림픽의 무패 신화를 달성했던 전설의 날, 금메달을 딴 8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상징적인 날에 나온 오늘의 기사들,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쫓고 쫓기는 순위 싸움이 흥미진진한 현재의 KBO 상황입니다. 우선 선두권 부터 보시면, 현재 1위는 당연히 SSG 랜더스로 KBO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2위인 LG의 추격으로 조금씩 1.. 2022. 8.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