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53 예상 대로 한서현? + LG 진짜 강해진거야? + SSG의 청라돔 건설, 당사자는 어디있나요? + 더모디 선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는 개인 사정으로 포스팅을 올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오늘도 늦은 감이 있지만, 바로 서둘러서 기사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이제 3주가 남은 2023 신인 드래프트 소식에 관한 기사입니다. 현재 심준석 선수가 미국으로 도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서울고의 김서현 선수가 고교 최대어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서현 선수는 인터뷰에서 '전체 1순위'에 대한 열망이 있다는 '오히려 좋아'라는 식의 야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김서현 선수는 인터뷰에서 "전체 1순위를 향한 욕심이 없었던 건 아니다. 최대한 그런 부분을 의식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으며, 만약 그 꿈이 이뤄진다면.. 2022. 8. 25. 나 떨고 있니? 쫓기는 순위싸움! + 드디어 2연전 폐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구인들이라면, 야구팬들이라면 잊을 수 없는 그날! 8월 23일 야구의 날입니다!!! 특히 2008년을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잊을 수 없겠죠. 베이징 올림픽의 무패 신화를 달성했던 전설의 날, 금메달을 딴 8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상징적인 날에 나온 오늘의 기사들,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쫓고 쫓기는 순위 싸움이 흥미진진한 현재의 KBO 상황입니다. 우선 선두권 부터 보시면, 현재 1위는 당연히 SSG 랜더스로 KBO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2위인 LG의 추격으로 조금씩 1.. 2022. 8. 23. 진짜 메이저가면 어떡해 ㅠㅠ 너무 잘하자나!!! + 아니 또 두산이야?! + 내가 아는 키움 어디갔냐 + 부산에서 나온 벤치 클리어링 안녕하세요~!! 치열한 순위 싸움만큼 무더웠던 더위도 어느 정도 사그라지고, 모두를 잠겨버릴 듯한 폭우의 잔재도 조금씩 정리되고 있는 오늘입니다. 어제 있었던 경기와 함께 수두룩 나온 기사들을 하나씩 정리하러 가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바로 대구에서 나온 메이저 수비를 자랑하는 기사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NC 다이노스의 김주원 선수입니다! 어제 열렸던 NC와 삼성의 경기에서 5회 말은 삼성의 공격이 주인공이 아닌, NC의 유격수, 김주원 선수의 수비 원맨쇼였습니다. 선두타자인 김태군 선수의 내야 깊숙한 타구를 건져 러닝스로우까지 완벽하게 송구를 마쳐 1 아웃을 만들었고, 2번째 3번째 타구에서도 완벽하.. 2022. 8. 22. 하지말라면 하지 맙시다 ㅡㅡ + 제 2의 안우진? 롯데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늦었네요. 늦어진 업로드로 인해 서론 없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정수근이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정수근은 지난해 9월 27일 오후 10시 50분께 음주운전을 해 기소되었습니다. 적발 당시 면허 취소 수치를 넘어선 0.159%로 만취 상태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하나 더 화가 나는건 그는 음주운전 혐의를 2004년, 2010년, 2016년에도 받아 벌금과 집행유예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야구도 3 아웃이면 공수교대가 되는데 벌써 4번째라니.. 겨우 1년 정도의 실형만 받았다는 게 이해가지 않지만 이제라도 벌을 달게 받기를 바.. 2022. 8. 19. ? 키움 무슨일이여.. + 국민유격수가 알려주는 유격수란 말이죠?! + 막느냐 뚫느냐 5위 자리 전쟁!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상하게 무덥지 않고 선선하다는 느낌마저 드는 날씨입니다. 곧 있음 9월이 오고 추석이 다가온다는 게 실감 나기 시작하네요. (뭐 이리 날씨가 변덕스러워..) 극 상위권과 하위권은 잠잠하지만 오늘날 날씨만큼 변덕스러운 중위권 순위부터 그 밖에 있었던 야구 기사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ㄱㄱㄱ!! (포스팅을 보시기 전 광고 1개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 1개만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이상한 흐름이 감지되는 키움 히어로즈의 기사입니다. 분명 전반기에는 현재 2위인 LG와 겨우 0.5게임 차이였는데 후반기 들어서, 특히 8월의 승률은 7승 1무 13패로 후반기 승률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패배 중에는 4위인 KT와의 패배도 있어 2위의 격차보다 4위의 격차가.. 2022. 8. 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심준석의 미국행, 다시 시작된 전략싸움! + 안돼 루친 보내지마요 ㅠㅠ 안녕하세요. 내리는 비만큼 울적한 소식이 들려와 기분이 썩 좋지 않은 날입니다. 뒤에서 한번 더 언급하겠지만 부디 영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기사들을 정리하러 가겠습니다. 우선 어제밤에 들려온 슬픈 소식부터 전하겠습니다. 정말 롯데 자이언츠를 사랑하신 캐리 마허 전 영상대 교수님의 별세 기사가 떴습니다. 캐리 마허 교수님은 2008년부터 사직구장에 자주 나오셔서 롯데를 응원하시는 모습을 보여줘 일명 '롯데 할아버지'로 불렸습니다. 교수님은 코로나 합병증으로 폐렴을 앓다가 향년 68세의 일기로 눈을 감으셨는데요. 당연 이러한 소식에 롯데 팬들은 물론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추모도 이어졌습니다. 전 롯데 선수였던 손아섭 선수는 본인의 SNS에 "내게 보내준 사랑과 응원을 잊지 않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 2022. 8. 1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