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nc다이노스의 찐 팬인 블로그 주인의 사심 가득한 리뷰로, 타 팬분들이 보다가 마상을 당할 수 있음을 미리 경고합니다. 6월 4일 창원 nc파크, 상대는 한화 이글스 선발: 한화-카펜터, nc-루친스키 각 팀 외국인 에이스 선발 대결. 2회말, 양의지-알테어의 볼넷과 안타로 무사 주자 1,2루 상황 희생번트를 댄 박석민의 타구를 투수 카펜터의 실책으로 주자 모두 홈으로 들어와 0-2 박석민은 3루로 들어감. 후속 타자 불발로 공수 교체. 3회 초, 1사 주자 없을 때 조한민의 솔로홈런으로 점수 1-2 2사 이후 정은원의 2루타가 있었으나 최재훈의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공수교체. 3회 말, 1사 1,2루 상황에서 양의지의 안타로 1-3, 알테어의 2루타로 1-4. 그 이후로 후속 점수가 없다..